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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국어 회화] 꼬박 6시간을 기다렸대 (整整等了六个小时呢 ) - 무조건 반복듣기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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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국어 회화] 꼬박 6시간을 기다렸대 (整整等了六个小时呢 ) - 무조건 반복듣기

영리한백상어 2021. 4. 23. 14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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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机限量版闪亮登场了。 
Shǒujī xiànliàngbǎn shǎnliàng dēngchǎng le.
휴대폰 한정판이 새롭게 출시됐어.

是啊。听说好多人都排着长队购买呢。 
Shì a. Tīngshuō hǎoduō rén dōu pái zhe chángduì gòumǎi ne.
맞아. 듣자 하니 많은 사람이 길게 줄 서서 구매한다더라.

我的同事整整等了六个小时呢。 
Wǒ de tóngshì zhěngzhěng děng le liù ge xiǎoshí ne.
내 회사 동료는 꼬박 6시간을 기다렸대.

唉!真是搞不明白大家为什么都非买不可。 
Ài! Zhēnshì gǎo bù míngbai dàjiā wèishénme dōu fēi mǎi bùkě.
참나! 사람들이 왜 그렇게 사지 못해 안달인지 진짜 이해를 못 하겠어.



주요단어


闪亮登场 [shǎnliàng dēngchǎng] : 새롭고 참신한 모습으로 등장하다.
排队 [páiduì] : 줄을 서다.
整整 [zhěngzhěng] : 온전한, 꼭, 꼬박
非…不可 [fēi…bùkě] : ~하지 않으면 안 된다, 꼭 ~(해야)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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